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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John Kotter 명예교수: 커다란 변혁을 실행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조직적으로 위기감을 조성하는 것이다. 여기서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단순한 문제에 관해 논리적이고 감정적으로 접근해서 여기서 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것을 의식과 잠재의식 양쪽에서 인식하는 것이 커다란 변혁을 실현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변혁이라하면 이성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통해 이루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감정적으로 접근한다는 것이 신선했다. 아마도 동기부여를 위한 첫단추를 위한 장치가 아닐까 한다. 위기감을 느껴야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테니.

오늘날처럼 변화가 크고 극심한 시대에는 위협을 기회로 포착하는 문제의식과 위기감이야말로 혁신의 원천이다.

> 여기서 이야기하는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사는대로 생각할 것인가. 생각하는 대로 살것인가의 명제와도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이는 <기획자의 습관 - 최장순>이라는 책에서도 나오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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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서도 그시절 내가 했던 생각들을 찾아볼 수 있는 기록을 글로 남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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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하도 거창하여 무슨 말을 하나 싶어서 책을 집어 들었다.

사실 인터넷 아이디 필명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쓴 이런류의 책은 보지 않는다. 

일단 집었으니 읽어봤다. 태어난 김에 산다는 기안84 마냥..

순식간에 내용을 훑어본 결과 기억에 남은 것은 아래 3가지 포인트.

[시종일관 2호선 라인을 사라고 하더니 책말미에 가서는 “택지개발로 인해 수도권이 유망하다.”라고 해버린다.] 

[제일 비싼 곳을 사라고 한다. 그럴거면 이런 책은 뭐하러 쓰지?]

[2호선 역세권 사라고 하면서 금본위제까지 들먹이는 건 도대체 무슨 논리의 비약인가? 사실 그건 양반이다. 십자군 전쟁이나 산업혁명까지 그 근거로 삼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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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에 대하여

인간은 눈에 들어온 모든 사물에는 의미를 부여한다. 그리고 그 의미를 직접 인식한다.

계단을 보면 오르고, 문을 보면 지나가고, 의자를 보면 앉는. 소파와 나무 그루터기는 객관적으로 볼 때 어떤 공통점도 없지만 의자라는 범주에 속한다. 돌멩이를 보는 것은 주워서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먹구름을 보는 것은 비를 뿌리기 때문이다. 사과를 보는 것은 먹을 수 있기 때문이고... 중략.

결국 우리는 도구와 방해물을 보는 것일 뿐 사물과 대상 자체를 보지는 않는다. 인간의 욕구와 능력, 제한적인 지각능력을 고려하면 이러한 이분법 적인 지각 방식은 유용하지만 실제 현실과는 괴리가 있어 위험하다. 우리에게 세계는 이용하거나 극복해야 할 목적일 뿐 아무런 맥락 없이 그 자체로는 존재하는 대상아닌데도 불고하고 그렇게 인지하기 때문이다. 

평범한 대화를 할 때 우리는 상대의 얼굴을 본다. 그들의 세포나 유전자를 보지 않고 그들의 가족이나 친구 카드 명세서나 통장 잔액을 보지도 않는다. 그가 과거에 뭘 했는지 범죄 기록이나 학생 기록부를 들여다보지도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 드러난 그들을 볼 뿐 어제와 내일까지 고려하지는 않는다. 어제와 내일에 관련된 부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더라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세상을 관찰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의 복잡성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우리는 세상을 관찰할 때 우리 계획과 행동에 적당히 들어 맞고 우리가 그럭저럭 해낼 수 있는 것만 인식한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살기에 적당한 곳으로 파악한다. 결국 세상을 다소 과격하게 기능적인 면만 단순화해서 인식한다. 문제는 그렇게 단순화한 세상을 세상 자체로 인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우리 주변의 대상들은 단순히 우리에게 인식될 목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사물들은 그 자체로 완전한, 개별적이고, 제한적이며 독립적인 개체로 존재하지 않고, 서로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 그래서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의 복잡성에 압도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우리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인식할 때도 다를 바 없다. 피부라는 겉면이 자신과 세계를 나누는 경계라고 생각한다. 지각의 작동 원리상 그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 경계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는 점은 잘 지각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드라이버를 집어 들면 뇌는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신체의 일부로 판단한다. 자동차에 올라타는 순간 자동차는 자동으로 우리 자신이 된다. 누군가 내 자동차의 보닛을 주먹으로 내리쳤다면 우리는 그 공격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 들인다.  

12가지 인생의 법칙 - 조던 B. 피터슨


조직에서 이상하게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이 상시일 수도 있고 동료일 수도 있다. 

그럴 때 그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사고체계를 알 필요가 있다. 그들의 그릇된 세계관을 인정하고 이해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언짢은 행동을 더이상 용인하게 놔두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들은 세상, 더 좁게는 그 조직을 인식하는 사고체계가 보통의 사람과는 다르다. 어릴 때 당했던 학대였을 수도 있고 가부장 적인 가정환경일 수도 있고, 어쩌면 성적으로 억압된 기제가 그렇게 발현될 것일 수도 있고, 단순히 태어난 천성 자체가 그럴 수도 있다. 

그들이 주변인들에게 막대하는 이유는 주변의 동료를 동등한 인격체로 인지하지 않고 업무 수행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도구정도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정을 배제하고 말과 행동을 객관적으로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당신을 인지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그런 사람에게는 더이상 친절을 베풀 이유가 없다. 친절을 베풀어 봐야 이미 그 사고 체계에서는 당신은 도구일뿐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상식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면 된다.

동물의 무리에서 우두머리는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다. 의외로 세게 나가면 바로 꼬리를 내리게 된다. 상대를 막대하는 사람들은 서열관계의 생리를 명확하게 알고 있기때문에 그 서열이 뒤집이 진다면 의외로 쉽게 자기를 낮추는 나약함과 비열함을 드러낸다.

문제는 의외로 쉽게 해결 될 수 있다.

당신은 자동차를 객관적인 사물이나 대상으로 인식하지 않고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는 도구로 인식한다. 그런데 자동차가 그런 목적에 부합하지 않을 때 즉 기능을 멈췄을 때 사물로 인식하는 것이다.

이것은 기존에 인식하고 있었던 인식 체계에 충격을 가하는 것이 되고 심리적으로 마음의 평화가 사라지고 질서에서 혼돈으로 상태변경이 일어난다.

무례한 사람에게 그런 심리적 충격을 선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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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자기비판 또는 자기 목소리

사람들은 자기가 생각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생각이라 여겨지는 것 주로 자기 비판이다.

생각하는 행위는 자기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므로 무척 어렵다. 진정으로 생각하려면 우리는 동시에 적어도 두사람 역할을 해야 한다. 둘의 의견이 충돌하도록 내버려 둬야 한다. 생각은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세계관이 내면에서 하는 대화다. 

진실하게 싱각하려면 갈등이 개입되기 마련이다. 그 갈등을 받아들여야 한다. 갈등에는 협상과 타협이 필요하다. 주고 받는 법을 배우고, 전제를 수정해 생각의 방향과 세계관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12가지 인생의 법칙 中 - 조던 B.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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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하지만 제대로 아는 것은 거의 없다.
무언가를 설명하려면 막히는 것이다.
리모컨이 작동하는 원리는 대략 알지만 주파수와 회로등 그 메커니즘에 적용된 복잡한 내용은 모르는게 일반적이다.
그런데도 왜 우리는 모든 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인간이 지식을 활용하는 것은 행위를 잘하기 위해서인데. 행위란 생각에서 나온다. 그런데 이 생각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해서는 불필요한 내용은 없애고 핵심만 기억할 필요가 있다. 세미나에서 들은 내용을 키워드만 가지고 기억하는 등의 식이다.
지식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원리를 알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다고 여기는 것이 사실은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 책의 첫 파트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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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재테크 책인 줄 알고 집어 들었다. 투자에 관한 원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저축과 소비의 심리를 다루므로 투자 철학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을 들었다면 다시 내려 놓는게 좋다. 알고 보니 심리학 책이다. 

저자는 명문 듀크대학교 교수이다. 본문에 이스라엘 엑센트를 구사한다고 나온 구절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스라엘 태생인 것 같다. 

심리학 책은 대부분 연구 결과를 쉽게 소개하므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저축과 소비의 심리 패턴을 설명한다. 유명한 실험들이 소개되기도 하므로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다. 정독하기보다는 속독으로 쭉 훍을 수 있을 만한 책이다.

문제는 아는 것과 깨달음의 간극이다. 그 차이는 단순히 독서만으로는 메꿔지지가 않는다.

아무튼 순서와 상관없이 기억할만한 몇가지 요소를 정리해 보았다. 


1. 저축과 지출을 대하는 인간의 본성

저축은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본다. 월단위 수입을 생각하면 저축을 조금하게 된다. 연봉으로 수입을 계산하면 더 저축을 많이 한다. 더 장기적인 관점을 취한다는 뜻이다.

연금 저축의 경우, 사람들의 저축을 더 많이 유도하려면 나중에 수령하는 연금을년 단위로 보여준다.

지출은 시간단위일 때 더 아껴쓰게 된다. 500만원과 600만원인 두사람의 경우 지출의 성향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동일한 월급을 받다가 연말에 한번에 1200만원을 받게 된다면 먼가 더 큰 것에 큰 지출을 하게 된다.

저축을 더 많이 설득하려면 사람들의 지출을 월단위 시간 프레임으로 표시해야 한다. 지출이 시간 단위가 되면 지출액수가 작아지므로.

2. 앵커링 효과

의사결정과 크게 상관없는 것에 의해 최종 결정을 내림

주택가격을 각각 다르게 제시 받을 때 처음 제시받은 가격에 영향을 받음. 연봉 협상등.

식당의 메뉴판에서 아주 비싼것은 두번째 비싼것을 선택하기 위한 미끼.

3. 군중심리 

길게 늘어선 맛집에 대해 맛있을 것이라는 생각

참고로, 프랑스의 천재학자 귀스타프 르봉이 저술한 군중심리는 투자자로서 필독서라 생각한다.

4. 확증편향

기존에 갖고 있던 인식과 기대를 지지하는 쪽으로 정보를 해설하는 성향

5. 소유효과와 손실회피

소유효과: 소유자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은 사려는 사람이 기꺼이 지불하려는 가격보다 높게 매김. 약 사려는 사람보다 두배높은 가격을 생각함

이케아 효과: 소유효과의 일종. 이케아까지 가서 힘들게 운전하고 힘들게 조립하고 그렇게 완성된 가구에 더 애착을 갖게 함.

손실효과: 얻을때 만족대비 손실일때 스트레스는 2배 더 심함.

손실 합치기와 이득 분리하기: 통신요금 통화요금, 문자요금, 데이터 요금, 세금을 뭉쳐서 한번에 청구

이득은 분리함. 대표적인 예는 홈쇼핑. 

6. 상대성

온라인 구독 5만원, 인쇄물 10만원, 온라인과 인쇄물 구독 10만원: 이런 선택지에서 대부분 온라인(86%)과 인쇄물 구독 10만원 선택

그러나 온라인 구독 5만원, 온라인과 인쇄물 구독 10만원: 이 경우에는 대부분(68%) 온라인 구독 5만원 선택

7. 의식이나 언어

자동차를 살때 시승을 한다던지 하는 어떤 의식?(책에서는 제의로 번역)을 하는 행위, 와인을 설명하는 다양한 방법(시음방법, 바디감, 드라이정도 등), 스시요리집에서 요리사가 이것은 어느 부위를 어떻게 조리하여 만든 것이다라고 설명하는 것등은 경험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

아무것도 모르고 먹을때 4만원짜리였다면 위의 경험들이 덧입혀졌을 때 기꺼이 10만원을 지출하는 경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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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경영컨설턴트이다. 책의 분류로 치자면 자기 계발서라고 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양질의 질문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담겨있다. 

이때 질문이랑 상대를 향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자기 스스로에 대한 질문도 포함이 된다.

그 외에도 사람사이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질문, 업무 효율을 높이는 질문, 리더들이 반드시 물어야 하는 질문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소소하게 담겨 있어 수필같다는 생각도 든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그렇듯 내용은 이 책에서도 대부분은 뻔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행간 사이에 저자의 경험이 닮긴 내용이 있어 유용한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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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흔한 뉴스들.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점을 자유롭게 오고가며 본질을 파헤쳐 준다.

각자의 역할과 의무까지 제시해 주니 아주 친절하고 유익하다.


언론의 관점에서 보면,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언론의 자세에 대해서는 다른 견해를 제시하는게 흥미롭다.

독자에게 단편적 소식을 전달하는데 그쳐서는 안되며 사람들이 쉽게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배경이 되는 내용 또한 함께 전달해야 한다. 그리고 저널리스트는 자신의 생각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팩트만 전달해서는 대중이 그 의미를 해석하는데 한계를 느낄 수도 있으므로.


대중의 관점에서 보면, 

정치, 재난, 유명인에 대한 기사를 보며 느끼는 인간의 본질적인 심리와 그 반응을 알려준다. 왜 그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그 과정을 친절하게 분석한다. 그리고 그런 기사들에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유익하게 소비하는 길인지도 조언해 준다.


번역이 딱딱해서 잘 읽히지는 않는 것이 단점이지만,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아주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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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가치투자 관점과는 논지가 조금 다르다.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할 때의 원칙들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그 지침들이란 훌륭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이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부분도 있다.


필립 피셔의 아들이 적은 서문이 흥미롭다. 투자원칙은 뒤로하고 위대한 투자가인 아버지를 인간적으로 바라보고 묘사하는 것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스탠포드 비지니스스쿨의 1기 필립피셔. 그는 잠시나마 스탠포드에서 강의하기도 하였다.훗날 이 책은 그의 제자에 의해 비공식 전공교재로 쓰였다고도 한다. 

주식투자자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봄직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들..


현명한 투자자라면 단순히 그 주식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해서는 안되며, 자신에게 결정적인 투자 수익을 올려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 사야만 한다는 것.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최소한 다섯가지의 강력한 힘 1. 지금 경기 사이클 국면이 어디에 있는가 증권가에서 흘러나오는 경기사이클의 하강 위험에 대한 우려와 선입관에 휩싸여

결정적인 투자수익을 놓치지 말라. 그것은 여기서 기술한 다섯가지 강력한 힘 가운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2. 금리의 흐름 3. 투자 및 민간 기업에 대한 정부 정책의 전체적인 방향 4. 점증하는 인플레이션의 장기적인 추세 5. 기존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발명과 기술(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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