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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의 전두엽은 목표와 보상을 떠올리는데 쓰고, 

우뇌의 전두엽은 위협을 자가 진단을 하는데에 쓴다. 

목표와 보상이라는 것은 투자자라면 제1 목표인 셈이니 이 부분이 활성화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위협이라고 불리는 Risk를 관리하는데에는 잘 활성화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양발을 잘 쓰는 손흥민처럼 주식 투자에 있어서도 양뇌를 잘 쓰는 지혜가 필요하다. 

좋은 종목을 발굴하는 순간, 흥분하여 좌뇌를 극도로 활성화 시키면서 행복회로를 가동하면 아주 기분이 좋다.

그러나 이러할 때, 그 종목이 가지고 있는 Risk를 떠올려 보며 다시 한번 투자 여부를 점검해 보는 지혜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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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서도 그시절 내가 했던 생각들을 찾아볼 수 있는 기록을 글로 남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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